자치통감 권118~120
- 종목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 제625호
- 명칭자치통감 권118~120 (資治通鑑 卷118~120)
- 분류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수량/면적3권 1책
- 지정(등록)일2025.08.14
- 소재지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7길 77(가락동) 송파책박물관
- 시대조선 초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중국 송(宋)나라의 사마광(司馬光)이 편찬한 편년체 역사서이다. 조선시대 세종의 명령으로 윤회(尹淮), 권제(權踶) 등이 원문에 주석을 가감하고 교정했으며, 이를 세종 18년(1436)에 간행하였다. 특히 『자치통감 권118~120』은 1434년(세종 16)에 주조된 금속활자인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찍어낸 것이다. 이 책은 진(晉)나라의 <안황제>, <공황제> 편과 송(宋)나라의 <무황제>, <영양왕>, <문황제> 편을 3권 1책으로 묶은 것이다.
현재 송파책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 본은 일부 낙장(落張)이 있으나, 조선 전기 금속활자 인쇄술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서지학적 가치와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