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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Singgapore)
사업개요
- 2025년까지 ‘스마트네이션’ 건설을 국가비전으로 제시
- ‘스마트네이션’은 모든사람이 모든 사물에 언제 어디서든 연결된다(Everyone connected to Everything, Everywhere, All the time:
E3A)는 유비쿼터스
개념을 기반으로 등장
- 싱패스(Singpass): 디지털 개인 정보 서비스
- 싱패스는 디지털 정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민인증 시스템으로서 싱가포르 인구 70%이상인 400만명이 등록
- 340개 정부 및 민간 기관이 제공하는 디지털 주민등록증, 중앙연금 조회, 공공주택 신청, 인터넷 뱅킹 및 보험 관리 등 1,400개 이상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 Bigbelly Bins: 태양광 패널 스마트 쓰레기통
- Bigbelly는 비슷한 크기의 일반 쓰레기통보다 최소 8배 쓰레기 처리 가능
- 폐기물 수거 소요 시간과 비용이 평균 80%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며, 2018년 싱가포르 전역으로 설치 확대 되었고 뚜껑의 감지용 센서를 활용하여 쓰레기통이 가득찼을 때 청소부에게 알림 전송
- Self-driving bus: 자율주행 셔틀버스
- 센토사에서는 6개월간 4대의 자율주행 버스로 약 5.7km 구간을 자율주행하는 셔틀버스를 폭우 상황을 제외하고 정시 도착률 100% 운영
- 6,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Ride Now Sentosa 모바일 앱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 후 이용(평균 서비스 만족도 4.55/5)
- 싱패스(Singpass): 디지털 개인 정보 서비스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
사업개요
- 스마트도시 구축의 기본적인 추진방향은 ‘생활 속 실험실’을 표방하고 있으며 상위계획인 ‘Co-create Copenhagen’의 세부목표는 2025년까지 ‘탄소중립
도시’,‘세계 제일의
자전거도시’,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등을 만드는 것
- 코펜하겐 스트리트 랩(Street LAB)
- 코펜하겐시는 Christians Brygge 지역 등을 IT기업 CISCO와 통신회사 TDC 등과 민관협력을 통해 도심의 가장 복잡한 지역을 ‘거리 실험실’로 구현
- 이 지역에 각종 센서를 설치하여 주차정보, 쓰레기 처리, 공기 오염도, 소음, 상하수도 정보 등 각종 정보를 분석
- 개방형 혁신 프로세스 진행을 위해 시민, 기업, 연구원 등을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솔루션에 대해 토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음
- 스마트 싸이클링(Smart Cycling)
- 자전거는 코펜하겐시에서 중요한 교통수단이기에 시민들이 자전거 도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자전거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 그린웨이브 프로젝트 자전거 도로를 따라 녹색LED와 센서 설치, GPS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해 자전거와 버스의 움직임을 체크하고 신호등에 신호를 승용차보다 자전거와 버스에 우선하도록 시스템화
- 코펜하겐 스트리트 랩(Street LAB)
영국 런던(London)
사업개요
- 스마터 런던 투게더 계획에서는 스마트도시를 협력, 연결, 반응성이 뛰어난 도시로서 디지털 기술을 통합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시로 정의
- 5개 미션의 주요 키워드는 시민, 데이터, 연결성, 디지털 리더십, 협력
- 퀸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테스트베드
- 3D, 가상현실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지도를 통해 공원을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공원 주변의 다양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살고 일하고 놀 수 있는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장소 추구
- 미세기후, 공공와이파이 등의 센서 설치 및 친환경 공원 조성을 위해 공원 내 모든 개발 사업을 저탄소 냉·난방 시스템과 연계
- 런던 데이터스토어
- 시민, 기업, 연구소 등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자유로운 데이터 공유 포털
- 데이터스토어의 정보를 활용하여, London Rents Map, Schools Atlas, Cultural Infrastructure Map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도시의 인프라 정보를 입력 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 개방
- 퀸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테스트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