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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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본동장 박정훈

안녕하십니까?

잠실본동장 박정훈입니다.

우리 동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주민여러분 환영합니다.

잠실본동은, 1520년 대홍수로 인하여 샛강이 나면서 새로생긴내라는 뜻에서 '새내' 즉, 신천이라 하였고 마을이 커지면서 새냇마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반주거지역 및 상업지구가 혼합된 3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변모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따듯한 온정만큼은 몇 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정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앞으로도 잠실본동의 사소한 일이라도 주민센터 직원들이 솔선참여하여 주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려서 송파에서 가장 행복한 동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주민여러분께서도 소중한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