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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잠실7동장 박찬규입니다.
우리 동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 잠실7동은 ’86 아시안게임 선수 숙소 및 대회본부가 있던 곳입니다.
현 모습은 주민들이 편안한 삶의 공간으로 아시아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과 교통이 편리한 가장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저는 이 곳에 머물며 주민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화합하며 더 좋은 동네, 전국 최고의 명품 마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 주민센터가 주민 누구든 언제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